iOS) @escaping 활용

개발을 하다보면 네트워크 코드를 ViewController에 함께 쓰다보면 코드 길이가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걸 느낀다.

이것을 분리 시켜야겠다고 느끼고 시도한 것은 첫번째 방법이다.

1. 클래스로 네트워크 코드를 분리 시키고 각 ViewConroller로 클래스에서 네트워크 클래스를 객체화 시킨후 함수 단위로 불러온다.

단 함수에 return 값을 하나만 불러 올수 있기에 각 함수별로 delegate를 사용하여 여러개의 return 값을 가져왔다.

- 이렇게 함으로써 1차적으로 ViewConroller와 네트워크 클래스는 분리되었지만 지금 @escaping 이라는 방법을 알게 된뒤 1번과 같은 방식은 너무 코드가 파편화되어 가독성이 떨어진다.

2. @escaping 문법을 사용한다.

예)

- 네트워크 클래스

public func appLogin(student_id: String, student_password : String, url : String, _ completion : @escaping(String?, String?) -> Void){

//...네트워크 코드

completion(result, result2)

}

 

- ViewController 클래스

let AF = AFClass()

AF.appLogin(student_id: id, student_password: pw, url: "app/login", {result, result2  in

                print(result,result2)

            })

이렇게하면 비동기화 되어있는 함수에 delegate를 또 사용하여 비동기가 끝났을때 콜백해줄 필요도없고

해당 함수하나면 비동기 코드 이후에 escaping을 통해 값을 불러와서 그값을 처리해주면된다.

 

참고자료

hcn1519.github.io/articles/2017-09/swift_escaping_closure

Swift Escaping Closure 이해하기